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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스튜디오 쇼룸’ 심천패션위크 참가
B2B 판로 개척 집중

발행 2017년 07월 1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밀스튜디오 쇼룸’ 심천패션위크 참가

B2B 판로 개척 집중


 
중국 심천패션위크 ‘밀스튜디오 쇼룸’ 전경
 

밀앤아이·햄펠(대표 명유석)의 ‘밀스튜디오 쇼룸’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중국 심천패션위크에 참가했다.
올해는 중국 HIVE 쇼룸과 이태리 10개 브랜드, 국내업체 홍은주, EZ, 박윤정, 이신우 디자이너와 명유석 밀스튜디오 그리고 국내 홀세일 업체 6개(리버티, 바자, YM니트, 유라고, 발레리나, 아프리카)가 ‘밀스튜디오 쇼룸’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리버티, 틴트, YM 니트 등이 ‘밀스튜디오 쇼룸’에 참여해 100만 불 이상의 수주를 받았으며, 올해는 200만 불 이상 수주성과를 목표로 추동시즌 제품 1500벌을 준비해 참가했다.
‘밀스튜디오 쇼룸’은 명유석 대표가 패션산업 경쟁력 제고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선보인 B2B 쇼룸으로, 실력파 디자이너와 국내를 대표하는 중견 디자이너, 경쟁력을 갖춘 홀세일러들에게 판로 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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