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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F&C ‘레고웨어’ 수입 독점 계약
키즈 셀렉숍 ‘치엘로’서 판매

발행 2017년 09월 2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해피랜드F&C ‘레고웨어’ 수입 독점 계약

키즈 셀렉숍 ‘치엘로’서 판매


 
임용빈 해피랜드F&C 회장(왼쪽), 크리스토퍼 실코위치 레고웨어 CEO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가 지난 1일 ‘레고웨어’ 덴마크 빌룬트 본사에서 수입 독점 계약을 체결, 키즈 셀렉숍 ‘치엘로’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레고는 레고 블록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완구 브랜드가 되었으며, 다양한 카테고리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레고웨어’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는 덴마크 대표 아동복이다.
‘치엘로’는 위트·티컬렉션·장부흐제 등 다양한 해외 아동복을 직수입해 전개하는 셀렉숍으로, 트렌디한 브랜드로 젊은 층 엄마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레고웨어’ 런칭으로 상품 구성력을 한층 높였다. 상품은 ‘레고웨어’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패딩, 다운재킷 스키웨어, 액세서리 등이다.
‘치엘로’는 이번 가을 MD개편에서 롯데백화점 5개 점포(잠실점, 창원점, 노원점, 평촌점, 전주점),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으로 매장을 확대, 본격적인 볼륨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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