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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페코짱’ 협업사 증가
준인터내셔날

발행 2018년 01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바바파파’·‘페코짱’ 협업사 증가

준인터내셔날


 
바바파파×슈펜
 

라이선스 전문 업체 준인터내셔날(대표 최준석)이 보유 중인 캐릭터 ‘바바파파’와 ‘페코(PEKO)짱’의 국내 협업사가 증가 추세다.
두 캐릭터 모두 전 연령층에서 호응이 높아 패션부터 문구, F&B, 코스메틱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프랑스 아동 문학에서 출발한 ‘바바파파’는 국내 도입 2년 여 만에 30개 라이선스 협력사를 확보했다.
그레이스 인터내셔날이 향수 부문의 계약을 체결해 이번 시즌 런칭 하고, 이에 앞서 이랜드 ‘슈펜’과 패션 잡화 부문 협업 계약을 체결, 모자, 룸 슈즈, 가방 등을 이번 겨울 출시했다.
달콤커피와 ‘2018 달콤커피×바바파파 다이어리’, GS리테일과 PB 상품 계약을 체결해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후지야사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페코(PEKO)짱도 확장 중이다.
페코는 1950년 일본 제과업체인 후지야의 연유 캔디 밀키의 브랜드 캐릭터에서 출발했다.
최근에는 엔프라니 ‘홀리카홀리카’와 계약을 했으며 아이스크림 업체인 빙그레와도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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