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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노보’ 어글리슈즈 완판
페트병 재활용 티셔츠도 인기

발행 2019년 07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네파×노보’ 어글리슈즈 완판


페트병 재활용 티셔츠도 인기

 

네파(대표 이선효)가 지난달 24일 발매한 아티스트 노보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인 어글리슈즈가 1차 입고 수량을 4일 만에 완판했다. 28일부터는 2차 판매를 시작했다.


네파는 밀레니얼스 대표 비주얼 아티스트이 노보와 ‘호프 네파(HOPE NEPA)’를 주제로, 1020 세대들의 니즈에 맞춘 트렌디한 어글리슈즈, 그래픽티셔츠, 에코백 등을 선보였다. 무신사와 네파 온라인몰에서만 한정으로 판매되는 캡슐 컬렉션이다.


어글리슈즈는 노보의 트렌디한 레터링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픽티셔츠도 인기다. 자유를 상징하는 종이비행기와 색연필, 크레파스로 작업한 느낌의 레터링이 포인트다. 소재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regen)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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