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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주얼리 ‘디오에담따’ 런칭
데미 파인 시장 공략

발행 2019년 07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디자이너 주얼리 ‘디오에담따’ 런칭


데미 파인 시장 공략

 

디오에담따(대표 김현숙·사진)가 디자이너 주얼리 ‘디오에담따’를 런칭했다. 주얼리 ODM, OEM 사업을 전개해 온 이 회사의 첫 브랜드 사업이다.


디자이너 겸 오너인 김현숙 대표는 주얼리 디자인 전문가로, 보석마케팅 최고 매니저 과정, 주얼리 비즈니스 학과 등을 수료하고 현재 서울주얼리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디오에담따’는 북유럽 감성에 아트적 요소를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러피안 스타일 주얼리다. 컬러감 있는 원석,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메인 타깃은 30~40대의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이며 판매가는 30만~40만 원대다.


첫 시즌에는 종로구 돈화문로 아뜰리에 ‘디오에담따’와 온라인 자사몰만 운영한다. 이어 홈쇼핑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숙 대표는 “파인 주얼리와 패션 주얼리의 중간인 데미 파인 주얼리 시장을 공략한다. 심플하지만 독특한 스타일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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