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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 싱글맘 가정에 유아용품 기부

발행 2014년 07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유아동 전문 기업 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이 지난달 27일 홀트아동복지회와 구세군 두리홈을 찾아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인 5,000만원 상당의 신생아 용품을 전달했다.


기부 제품은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엘리펀트이어스 유모차와 담요, 코들라이프 유리젖병, 에티튜드 베이비워시와 로션, 아쿠아스케일 욕조로 구성됐다.


쁘띠엘린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모든 유아용품을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작은 행복을 전한다’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임산부가 행복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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