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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유통 플랫폼 ‘커먼그라운드’ 개장
10일 건대상권에 ‘크리에이티브 오픈’

발행 2015년 04월 10일

김현철기자 , fotoflex1@apparelnews.co.kr

<사진 설명>왼쪽부터 정관훈 의원, 지경원 의원, 박삼례 의원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박동문 코오롱FnC 대표, 권영선 대한상운회장, 차도일 화양제일시장 상인회장, 이용현 코오롱환경서비스 대표이사, 오원선 코오롱FnC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지난 10일, 건대 상권에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를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박동문 코오롱FnC 대표와 오원선 전무를 비롯해 이용현 코오롱환경서비스 대표, 권영선 대한상운 회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Grand Open' 대신 ’Creative Open' 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오픈식도 기존 테이프 컷팅식이 아닌 커먼그라운드의 시그니쳐 컬러인 파란색 천의 매듭을 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커먼그라운드’는 코오롱의 첫 유통 진출작으로, 패션, F&B, 라이프스타일 숍과 같은 쇼핑 공간과 공연, 전시 공간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유통 플랫폼이다.


200개의 특수 컨테이너를 유기적으로 쌓아 올려 소호거리와 시장을 형상화한 공간에 56개 패션 브랜드와 16개의 F&B, 1개의 문화 공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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