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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신 홍보채널로 주목
소비자와 양방향 소통
2016년 02월 18일 [01시 51분]
최인수기자, ci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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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SNS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최근 브랜드의 새로운 홍보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작년 1월부터 시작한 홍보채널은 현재 패션, 잡화, 코스메틱,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 110여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결과 매달 매출이 15%씩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홍보채널 서비스는 자발적인 도입이 아닌 브랜드 요구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의미가 크다. 처음 3개 브랜드로 시작, 입소문이 퍼지면서 1년간 진행한 브랜드만 114개, 홍보 콘텐츠 402개, 재 집행률이 80%에 달한다.

스타일쉐어의 특징은 소비자와 브랜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한 홍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기존 광고 수단인 TV, 인쇄매체, 인터넷 배너 등은 불특정 다수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지만, 스타일쉐어는 180만 유저들이 직접 경험하고 이들의 피드백을 콘텐츠로 제작해 게시함으로써 홍보효과가 크다는 평가다.

파트너십을 맺은 브랜드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패션시장의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트렌드에 민감한 10대, 20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스타일쉐어 홍보 채널은 단순히 제품 홍보만을 위한 광고가 아닌 실제 소비자의 피드백을 직접 들을 수 있어, 트렌드 파악뿐만 아니라 광고효과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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