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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더웨어 ‘자키’ 이마트에 독점 공급
코튼클럽

발행 2016년 07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코튼클럽의 계열사인 비에스투코리아(대표 김보선)가 전개 중인 미국 언더웨어 ‘자키’가 이마트와 최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이 회사는 ‘자키’를 이마트와 이마트가 운영하고 있는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에이번에 판매를 시작 한다.

‘자키’는 2014년 국내에 도입, 백화점, 쇼핑몰, TV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돼 왔다. 국내 도입 2년 만에 빠르게 안정화되면서 판매 채널을 확장하게 된 것.

이에 따라 유통사별 상품 전략을 달리 해 다양한 고객을 흡수하는데 주력한다.

이마트에 런칭 될 ‘자키’ 제품 중 남성 오리지널 드로즈 라인은 총 6개 스타일, 2만장을 초도 물량으로 쏟아낼 예정이다. 스포츠 드로즈 라인 역시 6개 스타일 2만장을 출고한다. 스포츠와 오리지널 드로즈 모두 판매가는 1만2천800원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는 세트 구성한 ‘자키’ 기획 상품을 별도로 런칭 한다.

가을 시즌에는 신규 아이템도 추가로 선보인다.

남성 드로즈, 트렁크 뿐 아니라 브리프를 새로 출시하고, 여성 브라 런닝도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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