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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무역, 미국 지사 설립
에이전시 사업 진출

발행 2016년 07월 22일

최인수기자 , cis@apparelnews.co.kr

OEM 전문업체 영현무역(대표 이관묵)이 최근 미국 지사를 설립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착수했다.


종전 ‘갭’, ‘코스트코’ 등 미국내 주요 거래처와 OEM 사업을 진행해 온 이 회사는 현지 법인을 통해 거래선을 확대하는 한편 원단부터 OEM·ODM까지 발주처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미국 지사는 일단 서부 지역 중심의 도매업체를 메인 타깃으로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후 미국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사에서는 미국 현지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에이전시 사업까지 진행키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나서고 있다.


영현무역은 지난 5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사로 등록된 후 최근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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