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상권유통   
온라인 플랫폼 비약적 성장 ‘주목’
신진 디자이너, 스트리트 브랜드 인큐베이팅 役
2016년 08월 29일 [02시 00분]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무신사, W컨셉, 29CM, 힙합퍼, 스타일쉐어 등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들의 활약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아직까지 시장 점유율이 큰 것은 아니지만 10~20대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기반의 신진 디자이너나 스트리트 브랜드 등 이들의 영역 안에서 생성되는 콘텐츠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향후 영향력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다.

시장 규모는 대형 유통사들에 비해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이다. 올해 2300억원(거래규모)을 목표로 하고 있는 ‘무신사’가 가장 크고 W컨셉, 힙합퍼, 29CM 등은 200~500억원 규모다. ‘스타일쉐어’는 올해 초부터 쇼핑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성장 수치는 이들의 막강 잠재력을 보여준다.

‘무신사’는 지난해 1000억원 매출로 올해 2.3배 성장이다. ‘W컨셉’은 2011년 위즈위드에서 단독 분리된 이후 연평균 40%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400억원 이상을 바라본다. ‘29CM’는 올해 작년대비 2배 성장한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유통 경쟁이 치열한 상황 속에 이들의 성장세는 충분히 괄목할만하다.

이들 플랫폼을 타깃으로 한 콘텐츠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자본력 있는 기업들도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10~20대는 물론 소비 시장의 주체인 30대 고객들까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요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 시장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자본력이 몰리면서 디자인에 대한 경쟁보다는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들이 그 동안 성장해왔던 것은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이었는데 최근 들어 가격 경쟁이 심해지면서 본연의 색깔이 흐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입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높아지는 판매 수수료와 무리한 단독 특가 요구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유통 시장에서 이들 플랫폼이 하고 있는 역할이 분명하고 영향력 또한 커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단순한 외형 확장 개념이 아닌 성장의 발판이 된 차별화 전략을 꾸준히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온라인, 플랫폼]



 ■ 키워드 1 : 온라인
  • 1세대 스트리트 강자 ‘브라운브레스’가 돌아왔다
    아이템만 선보였다. 이어 8월 신학기 가방 컬렉션, 9월 가을시즌 컬렉션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인동 대표는 “연말까지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재정비하는 기간으로 삼고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하는데 주력한다. 이후 내년부터 공격적인 배팅을 통해 다시...
  • [월요마당] 가치 추구 시대의 영업전략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이다. 더욱이 백화점, 면세점, 아울렛 3개 오프라인 유통망을 합친 것보다 큰 110조 시장으로 성장한 홈쇼핑과 온라인 마켓을 감안한다면 지금까지 유지한 영업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를 뒷받침 하듯 최근...
  • 베네통코리아, 유통 다각화 속도
    차별화된 상품제안에서 더 나아가 ‘기대치 않았던 감동’을 줄 수 있는 매장에 초점을 맞춘 신규 숍 모델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매출비중 확대 노력도 계속한다. ‘시슬리 액세서리’가 젊은 층을 겨낭한 캐주얼하고 종전대비 부담을 덜어낸 가격대의 상품...
더 보기




 ■ 키워드 2 : 플랫폼
  • 온라인 아동복, 거침없는 ‘사세 확장’
    개발을 통해, 시장 안착에 집중한다. 지속적인 신규브랜드 런칭도 계획 중이다.CMI파트너스(대표 이은주)는 중국진출, 디자이너 아동복 플랫폼 사업, 신규 브랜드 런칭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현재 중국 내 자사 아동복 ‘리틀클로젯’ 17개...
  • 신규 온라인 플랫폼, 관건은 ‘콘텐츠 차별화’
    라이브커머스, 사이즈솔루션 등 특화트래픽 유인 위한 가격 붕괴 경계해야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최근 다양한 신규 온라인 패션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다. 온라인 시장의 확대와 함께 해당 업계가 높은 성장을 보이면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과 사용자 후기...
  • 워모, 올 추동 주력은 ‘체크’
    30종을 출시한다. 작년 반응이 좋아 올 하반기 확대를 결정했다. 온라인 유통 부분은 장기적으로 역량을 키운다. 내년 상반기부터 온라인 플랫폼마다 전용 상품을 월별 출시할 계획이다. 온라인 플랫폼 PB와 협업 제품으로 판매된다. 각 플랫폼 마다 판매율이 좋은...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상권유통   
상권유통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FashionTokyo
EBIZWAY
LICENTIA
Blue Mountain
세원ATOS
SJFC
사람들
.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43, 808호 (구로동, G-하이시티)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224-3411.   Fax : 02)2224-3417.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