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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심쿵하는 훈남 남친룩! - 남자 데이트룩 코디법

발행 2016년 11월 10일

어패럴뉴스 , appnews@apparelnews.co.kr

 

01. 10대-20대 초반 데이트룩

 

10대~20대 초반은 역시나 스포티 캐주얼 룩이 강세가 아닐까 싶다. 스윗하거나 댄디하기보다는 액티브하고 자유분방한 운동하는 남자친구!
훈훈한 남친룩의 조건은 간단한데 너무 꾸민 티를 내지 말 것. 기본 아이템을 활용하되 스타일리시함이 배가 되도록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 베이직한 디자인이지만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소재의 MA-1 재킷으로 의외성을 준다던가, 아우터를 입었을 때는 무지 후드인 것처럼 보이지만 벗으면 드러나는 팔 부분의 프린팅 이라던가, 코듀로이 소재의 모자에 수놓아진 사탕 자수처럼 소재와 프린팅에 재미를 줘보자.

 

*이미지 속 제품은 모두 맵씨(MAPSSI)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속 제품은 모두 맵씨(MAPSSI)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02. 20대 중 후반 데이트룩

 

20대 중 후반이라면 이제 스포티룩과는 그만 안녕을 하고 코트에 눈을 돌려보자. 블랙 코트는 시크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이 드는 반면, 베이지 컬러의 코트는 포근하면서도 뭐든 감싸 안아줄 것만 같은 스윗한 남자친구 코스프레가 가능하다. 여기에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까지 소유하면 금상첨화!
점점 매서워지는 날씨에 코트를 멀리하고 있다면 위 코디처럼 셔츠에 기모가 도톰하게 들어간 맨투맨을 매치하고 코트와 톤을 맞춰 머플러를 둘러보자. 코트는 내의의 두께를 고려해 슬림한 핏보다는 루즈한 핏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속 제품은 모두 맵씨(MAPSSI)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속 제품은 모두 맵씨(MAPSSI)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03. 30대 데이트룩

 

네프사를 사용한 독특한 조직감의 블레이저는 겨울에 입어도 무리가 없지만 안에 다운 베스트를 레이어드하면 보온성과 멋을 다 잡을 수 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특별한 날 여자친구를 심쿵하게 만들 수 있는 캐주얼 슈트 룩으로 이 코디에 포인트는 기본 아이템인 듯 보이지만 뜯어보면 전혀 평범하지 않다는 것! 블레이저 안에 드레스 셔츠 대신 자잘한 체크 패턴이 들어간 캐주얼한 네이비 셔츠에 다운 베스트를 매치하여 위트를 더했다. 또 카무플라주 패턴이 들어간 토트 백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바토즈’ 수제화를 매치하여 특별한 데이트 룩을 완성했다.

 

*이미지 속 제품은 모두 맵씨(MAPSSI)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맵씨 http://www.maps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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