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12월 16일
어패럴뉴스 , appnews@apparelnews.co.kr
영국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tvN 드라마 ‘도깨비’의 유인나 가방으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17일 방영된 6회분에서 ‘지은탁 가방’으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김고은(지은탁 역)은 공유(김신 역)로부터 가방을 선물 받았는데 노출 이후 가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
‘폴스부띠끄’의 X-MAS 시즌 신제품 ‘미들 니콜(Middle Nicole)’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배색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에나멜 소재를 사용했고, 컬러는 블랙 외에도 베이지, 인디핑크, 골드 등 총 4가지로 출시됐다.
폴스부띠끄 공식 사이트에서는 ‘지은탁 가방’을 1월 1일까지 10% 할인과 함께 사은품 2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제품별 최대 50%의 파격적인 할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www.paulsboutique.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