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12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영국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23일 방영된 tvN 드라마 ‘도깨비’ 7회분에서 ‘유인나 가방’으로 또 한 번 등장했다.
지난 17일 6회분에 ‘김고은 가방’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유인나(써니 역)가 새로운 제품를 착용하고 나왔다.
이번 제품은 ‘폴스부띠끄’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줄리아 백’으로 에나멜 소재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블랙, 누드, 버건디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으며, 유인나는 블랙 컬러로 캐릭터에 걸맞게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폴스부띠끄’의 전개사 에스앤케이글로벌(대표 서동현)은 오는 1월 1일까지 도깨비에 등장한 ‘유인나 가방’과 ‘김고은 가방’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과 함께 사은품 2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제품별 최대 50%의 파격적인 할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www.paulsboutique.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