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미스트랄’ 브랜드 밸류 업
우성아이비

발행 2017년 02월 01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우성아이비(대표 이희재)가 해양 스포츠 ‘미스트랄’의 브랜드 밸류 업에 나선다.


현재 14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미스트랄’은 올 상반기까지 28개 매장을 확보, 볼륨화에 나서는 한편 본격적인 마켓 쉐어 확대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이달까지 대구, 김포를 포함 총 7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대리점과 백화점, 몰 등으로 유통을 다각화한다.


또 올해부터 래쉬가드, 웻수트 뿐 아니라 스포츠 및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강화, 토틀 브랜드로의 전환도 시도한다.


‘미스트랄’은 최근 대리점 오픈을 위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효율적인 매장 개설을 위해 출점을 자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미국 서핑 브랜드인 ‘오션퍼시픽(OCEAN PACIFIC)’을 런칭, ‘미스트랄’ 매장 내 숍인숍으로 오픈 시너지를 노린다.


오는 4월 홍대에서 런칭 프리젠테이션을 열고 여름 시즌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오션퍼시픽’은 상반기까지 구축 예정인 28개 매장에 모두 입점하며 백화점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향후 별도 매장전개도 고려중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