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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폴스부띠끄로 완성한 시크한 공항패션 ‘시선집중’

발행 2017년 06월 0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ID 멤버 하니가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촬영을 위해 2일 저녁 하와이로 출국했다.

 

화이트 아일렛 블라우스에 블랙 컬러의 미니 스커트를 착용한 하니는 평소 패셔니스타답게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심플한 스퀘어 디자인의 폴스부띠끄의 ‘로건백'을 매치하여 하니의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하니가 착용한 폴스부띠끄의 ‘로건백'은 이번 17HS 시즌을 맞아 에나멜 소재로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하니가 선택한 샤이닝 베이지 이외에도 화이트, 더스티 핑크, 블랙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다. 토트백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 크로스 3way 연출이 가능하여 데일리백으로 인기가 급상승 중인 아이템이다.

 

한편 하니가 속한 이엑스아이디(EXID)는 6월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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