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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핏’ 기능성 강화한 래쉬가드 출시

발행 2018년 06월 2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삼원색(대표 김복진)이 SPA 아동복 ‘에스핏’의 래쉬가드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신축성이 좋은 폴리스판 소재를 사용했으며,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양방향 공기순환 기능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서퍼 래쉬가드’는 3~9세 남아 전용으로 출시했으며, 소매에 비비드한 컬러를 매칭했다.


토들러 여아전용 ‘하와이 원피스’는 야자수 프린트가 포인트며, 5부 기장의 바지 세트로 디자인됐다. 가격은 39,900원이다.

주니어 라인의 ‘삼색매력 래쉬가드’는 남아들이 선호하는 레드, 네이비 배색을 사용했으며, 여아용 ‘올라잇 래쉬가드’는 핑크 색상에 그레이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가격은 49,900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해외나 국내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래쉬가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출고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겼으며, 원피스, 반팔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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