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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쿨 틴팅, 전국 최우수 6개 가맹점 ‘Master Of Master’ 선정

발행 2019년 03월 0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브이쿨코리아(대표 김일환)가 자동차 틴팅 필름 브랜드 ‘브이쿨’ 400여개 가맹점 중 6개점을 ‘Master Of Master(이하 MOM)’로 선정했다.

 

서울서초점, 서울송파점, 브이쿨 일산동구점, 브이쿨 청주청원점, 브이쿨 광주첨단점, 브이쿨 경북구미점이다.


‘MOM’은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점포를 추천받고 이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선정하고 있다.

 

브이쿨코리아뿐만 아니라, 브이쿨 인터내셔날(V-KOOL International)에서도 인정하는 공식 최우수 대리점 인증이다.  

 

시공자의 기술, 숙련도, 전문성 및 품질 표준과 더불어 매장 상태, 서비스 대응 등 20여 개의 평가항목 중 단 1개라도 통과하지 못하면 선정될 수 없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브이쿨 코리아는 MOM으로 선정된 가맹점에게 향후 ▲MOM 간판, 인증서 수여 ▲순금 배지 증정 ▲브이쿨 코리아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 홍보 지원 ▲틴팅 용품 및 사은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일환 대표는 “브이쿨이 국내에 론칭된 지난 8여 년간 본사와 가맹점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고, 그 시간동안 본사와 고객으로부터 깊은 신뢰를 쌓아온 가맹점들이 드디어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MOM으로 선정된 가맹점을 필두로 모든 브이쿨 가맹점이 상생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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