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4월 0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 지에프알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티렌'이 2019 S/S 시즌 에이핑크 손나은을 뮤즈로 발탁했다.
손나은은 지난 8일 화보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출국 하며 티렌과의 첫 만남을 장식했다. 여성스러운 무드의 원피스와 체크재킷을 매치해 화사한 봄 맞이 공항룩을 완성했다.
패션 아이콘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손나은은 이번 시즌 제주도를 배경으로 썸머 베케이션 시즌에 맞춘 다양한 리조트룩을 밝고 경쾌한 스타일링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