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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스킨, 항균율 99.9% 한지로 제작한 ‘한지웨어’ 개발

발행 2020년 04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앤지엔터프라이즈(대표 여상룡)의 친환경 니트웨어 브랜드 세컨스킨(SEKANSKEEN)’은 천연섬유 한지로 제작한 니트 제품 한지웨어를 개발했다.

 

세컨스킨의 한지웨어는 항균율 99.9%의 한지로 제작한 식물성 니트웨어로, 인체에 무해한 천연 섬유인 한지가 유해 세균 발생을 막아주어 폐렴균 99.9% 차단이 가능하다. 또 내구성과 내세탁성이 우수한 소재 특성 덕분에 관리가 용이하며 심플한 디자인의 데일리웨어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 상품으로는 여성용 5부 풀오버와 남성용 롱 슬리브 풀오버 2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컬러는 총 5컬러(다크그레이, 더스티핑크, , 올리브베이지, 아이보리)이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여 원하는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한 후 소매길이와 사이즈를 맞춤 설정하면 된다. 제작 및 배송 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한지웨어 판매 매장으로는 세컨스킨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10개 매장(롯데몰 수원점, 광명 아브뉴프랑, 엘리웨이 광교,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코엑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평촌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현대 송도 아울렛)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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