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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모’ 리뉴얼 속도
워모

발행 2020년 04월 0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러브리월드(대표 이희석)가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워모’가 리뉴얼 작업에 속도를 낸다.


하반기 백화점 유통 진출 예정인 이 브랜드는 상품을 이원화 한다.


먼저 5월 이후 커먼그라운드 2층에 단독 매장을 오픈해 테스트를 본다. 백화점 매장과 동일한 구성의 편집숍으로 PB 제품과 크게 알려지지 않은 캐주얼 브랜드 3곳이 함께 구성 된다. 유통과 상품 모두 20~30을 타깃으로 한다.


‘워모’ 신광철 부사장은 “기존 유통에서는 마켓 쉐어 경쟁으로 안착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장 조사를 통해 하반기 입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렛 구성은 고정 고객을 위해 기존 정장과 캐주얼을 구성한다. 아울렛은 올해 5개점 추가 입점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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