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서브 라인 확대 전개

발행 2019년 10월 22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워크웨어, 스트리트 컨셉 
50여개 매장에 추가 구성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의 서브라인을 확대 전개한다.


이 회사는 현재 ‘테이트’의 서브라인으로 ‘차브 런던’과 ‘프롬스 런던’을 전개 중이다. 스타일리시 캐주얼 ‘테이트’와 함께 베이직 워크웨어, 스트리트 캐주얼 컨셉의 2개 라인을 구성, ‘테이트’ 단일 매장 내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종전까지 10개 미만의 매장에서 전개했으나, 올 추동시즌 ‘프롬스 런던’ 런칭과 함께 입점 매장을 50여개로 늘렸다. 서브라인이 추가된 만큼, 더 많은 매장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을 구성하기 위함이다. 카디건, 후드 티셔츠 등의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2개 서브라인 모두 런칭 초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점도 반영됐다.

 

입점 매장 수가 늘어남에 따라 스타일 수와 물량도 확대됐다. ‘차브’의 경우 지난해 런칭 초반과 비교하면 물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상·하의, 아우터, 양말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스타일이 추가됐다.

 

이달 말에는 NC 고잔점에 ‘차브’의 첫 오프라인 단독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 1개월 이상 장기 팝업으로 전개 예정이며, 10평 규모의 매장 내에 ‘차브’와 사입 상품을 5:5 비중으로 구성해 판매 중이다. 반응에 따라 팝업 매장 추가 및 사입 상품 서브라인 전개 등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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