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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 스탠다드 스웻 리오더 돌입

발행 2020년 10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빈티지 컨템포러리 브랜드 인스턴트펑크(대표 김락근)가 선보인 20FW 스탠다드 로고 셋업 리오더에 돌입했다.

 

인스턴트펑크는 지난 시즌 스테디셀러인 피그먼트다잉 스웻 셋업에 이어 20FW 시즌 스탠다드 스웻 셋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로이 선보인 셋업 역시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스탠다드 로고 셋업은 남녀 공용 착용 가능한 표준 핏으로 넥부분에 민트색 스웨이드 라벨로 포인트를 주었다. 터치가공을 더해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며, 기모 원단으로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스탠다드 쉐입을 기본으로 하여 데일리룩으로 활용이 용이한 스탠다드 스웻 셋업은 환절기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이너웨어로 편안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인스턴트펑크는 모델, 댄서, 일반인 등 55인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스탠다드 스웻 셋업 캠페인을 공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슬로건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스탠다드 로고 맨투맨은 레드, 블루, 멜란지화이트, 멜란지 그레이, 블랙까지 총 5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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