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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디올’ 성수동에 대형 스토어 연다

발행 2022년 03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공사중인 ‘크리스찬 디올’ 성수동 대형 스토어

 

성수동에 들어서는 1호 명품 매장

3개 층 수백평 규모, 장기 임차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성수동에 1호 명품 플래그십토어가 들어선다.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대표 이종규, 시드니 토리다노)가 성수동에 ‘크리스찬 디올’의 대형 스토어 오픈을 위해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성수 연무장길 5길에 위치한 주차장 부지를 장기 임대해 공사 중인 이 점포는 지상 3개 층으로 면적이 수백 평에 달한다.

 

이에 대해 이 회사 관계자는 “프랑스 본사에서 매장 프로젝트를 전담하고 있다. 매장 용도와 오픈 시기는 내달 중 공식 발표한다”고 말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크리스찬 디올’이 장기 임차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크리스찬 디올’ 청담점 ‘하우스 오브 디올’도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7월 공사를 시작,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크리스찬 디올’ 성수동 대형 스토어 위치(빨간색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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