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키츠네×올림피아 르탱’ 현대 단독 팝업
이달 본점, 더현대 서울 2곳

발행 2022년 03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메종키츠네' 팝업 부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이 전개하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가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탱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이달 현대백화점 단독 팝업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 2층 PS1(팝업공간)에서 3월 4일부터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2층에서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팝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은 프랑스에서 제작한 팝업 부스를 국내로 들여와 현지와 동일하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앞서 선보인 상품뿐 아니라 ‘메종키츠네×올림피아 르탱’ 캡슐 컬렉션의 새로운 상품들을 추가로 공개한다.  팝업 1개점 기준 아우터 2, 이너 34, 바텀 6, 액세서리 7 SKU의 상품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메종키츠네 창립자의 오랜 친구인 올림피아 르탱은 런던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자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자이너로 샤넬, 발망 등에서 일했으며, 2009년 본인의 이름을 딴 액세서리 브랜드를 출시하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RTW컬렉션을 런칭하기도 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파리지앵 특유의 여유로움과 뉴욕의 쿨한 이미지를 결합, 90년대 뉴욕거리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프레피 스타일에 신선함을 더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기획했다. 뉴욕 일러스트 작가인 조안나 아빌레즈의 일러스트를 통해 키츠네의 상징인 여우를 뉴욕의 랜드마크들과 함께 키치하고 재미있는 아트웍으로 적용, 사랑스러운 무드를 담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