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환경재단 등기이사 선임

발행 2020년 09월 2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9월 24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열린 ‘2020 제5차 환경재단 이사회’에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등기 이사에 선임되었다. 최 회장은 이미 2018년 4월 비등기이사로 선임된 바 있었고, 이번 등기이사 선임으로 2022년 4월까지 맡게 됐다.

 

이번 이사 선임으로 환경재단 등기이사는 최열 이사장, 최병오 회장, 이미경 상임이사, 문국현 대표, 박재갑 이사장, 승효상 대표, 최학래 명예회장 등 총 7명이다.

 

이로써 형지그룹은 환경재단과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며, 형지그룹이 환경경영에 한층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형지그룹은 패션그룹형지를 비롯, 형지I&C, 형지엘리트, 형지에스콰이아, 까스텔바작, 아트몰링 등 17개 패션 브랜드 전국 2천여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최병오 회장은 지난 9월 4일 사단법인 지속경제사회개발원 창립 발기인으로 나섰다. 이날 발표한 발기문에는 사단법인 지속경제사회개발원(Institute for Sustainable Economy and Society)은 바람직한 미래사회의 구현을 위한 발전 전략을 개발하고, 학계와 기업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고양하여, 기업이 경제적 측면 뿐만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균형 있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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