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12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이달 초 ‘웨스트우드’와 ‘엘레쎄’ 총괄 본부장으로 김기택 전무를 영입했다. 김 전무는 캐주얼 업계 출신으로 리얼컴퍼니, 에이션패션 등을 거쳤고 아이올리에서 여성복 경험도 쌓았다. 그리고 2013년부터 2년여 간 ‘웨스트우드’ 영업총괄로 젯아이씨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양말 전문 편집숍 ‘삭스아지트’로 개인 사업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