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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컴퍼니, LF출신 안형주 공동 대표 선임

발행 2021년 05월 1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안형주 대표 / 사진제공=스탁컴퍼니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국내 온라인 판매 대행사 스탁컴퍼니가 LF그룹 출신 안형주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안형주 대표는 이랜드그룹과 LF그룹을 거친 25년 경력의 패션 유통 전문가이다. 1994년부터 대표 자리를 이어온 이영선 대표와 안형주 대표가 스탁컴퍼니의 공동 대표로 활동하며 콘텐츠 및 상품 확보 역량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스탁컴퍼니는 2004년부터 17년째 스탁(STOCK) 사업을 전개해 온 회사로 볼빅웨어, 신세계인터네셔널, 몽벨, 삼성물산 (빈폴 Acc), 블랙야크, PAT, 반스 등과 벤더 계약을 체결하며 연매출 1000억원대를 넘겼으며, 패션 아울렛 전문 쇼핑몰인 자사몰 아이스탁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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