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로(E.FaRo) 디자이너 그룹, 21SS 서울패션위크 오프쇼 참가
서대문구청

발행 2020년 10월 27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의 신진디자이너 육성사업인 패션 스타트업 플랫폼 ‘이파로(E.FaRo)’가 지난 26일 2021 S/S 서울패션위크에 오프쇼로 참가해 '이파로(E.FaRo)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온택트로 진행된 비대면 패션쇼와 더불어 네이버쇼핑 라이브를 통한 라이브커머스 방식의 상품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브랜드는 스튜디오성(STUDIO SEONG), 노운(NOUN), 유닉에이(UNIC+A), 아티시안(ARTISIAN). 노메인스트리머(Nonmainstreamer), 아혼(AHHORN)이다.

 

국혜승 이파로 총괄PD는 “언택트가 트렌드가 되는 현 시대적 상황에서 이파로 패션쇼도 흐름에 맞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이파로 패션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뒀다. 또한 앞으로도 신진디자이너 초기창업을 지원하는 패션스타트업 플랫폼에서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포트함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기가 불어넣는 재생에너지 역할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파로(E.FaRo)’소속 브랜드는 서울컬렉션을 진행하는 ‘얼킨(ul;kin)’을 필두로, 제이초이(JCHOI), 스튜디오성(STUDIO SEONG), 모던에이블(MODERNABLE), 언놈(UNNORM) 등이 있다. 

 

한편, 이파로(E.FaRo)는 올해 패션쇼 기획에서도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홍제천 다리밑으로 조성된 홍제유연에서 랜선 패션쇼를 진행했다. 공공미술사업으로 재탄생한 홍제유연의 지역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온라인 관객들의 호응과 패션전문가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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