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21대 회장에 손중호 후보 선임

발행 2020년 12월 1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제21대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손중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이 선임됐다.


연맹은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산악연맹 회장선거에서 총 102표 중 61표(득표율 60%)를 얻은 순중호 후보가 제21대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손 회장은 천광스틸 대표이사이자 대전광역시산악연맹 회장(1999-2001), 대한산악연맹 이사 및 부회장(1998-2016),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2018~현재)을 역임한 바 있다.


손 회장은 클라이밍 전담부서 사무국 신설, 전문산악인을 위한 지속적인 해외원정등반 부활 및 추진, 생활체육 활성화, 시·도 산악연맹 사무국 운영 보조금 지원 부활, 등산교육원 활성화 및 산악관련 단체와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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