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10개사, 제품개발사업 통한 매출 증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발행 2020년 12월 30일

어패럴뉴스기자 , webmaster@apparelnews.co.kr

 

(왼쪽 상단부터 아래로) 은주고, 벨타코, 가즈드랑, 수별, 이에스스튜디오 로고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지난 15일 온라인플랫폼활성화 패션제품개발 참여업체 10개사의 최종평가를 진행했다.

 

지난 4월 코로나로 패션산업이 위축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시장을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역의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10개사를 선정하여 온라인시장 수요대응 개발사업을 지원하게 된 것. 특히 하반기 온라인시장이 회복되면서 개발지원금 대비 10배 이상인 약 7 7천여만원의 성과가 있었으며, 코로나 이후 유통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한 10개사는 갸즈드랑(여성복), 리엘바이이유정(여성복), 먼데인먼데이(구두), 벨타코(여성복), 수별(쥬얼리), 스탠패스트(남성복), 이에스스튜디오(가방,신발), 은주고(여성복), 콘페이토(가방), 프롬이스(신발)이며 총 406점을 개발했다.

 

이번 제품개발사업의 핵심은 온라인 시장의 판매수요를 예측해 상품개발에서 온라인 판매까지 온라인마켓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더불어 매출성과가 실시간 집계되어, 지원사업의 성과분석에 있어서 좋은 사례가 됐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이번 제품개발사업에 좋은 성과를 거둔 벨타코, 수별, 이에스스튜디오, 갸즈드랑, 은주고’ 5개 브랜드에게 추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향후 온/오프라인 마케팅 플랫폼을 연계하여 활발한 사업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