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운 섬산련 회장 “상유이말(相濡以沫), 힘 합쳐 어려움 헤쳐 나가자”

발행 2020년 12월 3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섬유패션 한국판 뉴딜 실행 위해

스트림 간 협력, 핵심 역량 강화 

 

이상운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섬유패션산업 한국판 뉴딜 실행전략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각 스트림별 협회 등과 협력해 섬유패션산업의 R&D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신 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혁신기술 핵심 역량 강화 ▲글로벌 경쟁력 제고 ▲협력과 연대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 회장은 “우리 섬유산업은 원재료부터 최종 의류제품에 이르는 완성된 공정을 국내에 갖추고 있고, 우리 국적의 글로벌 의류수출 벤더사들이 세계 곳곳에서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며, “상유이말(相濡以沫) 뜻처럼 이들 기업들이 국내 원부자재 업체들과 힘을 합쳐 협업한다면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차별화된 섬유패션 스트림 파워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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