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대경ICT산업협회, 協비즈니스 창출 위한 MOU체결

발행 2020년 12월 3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MOU 체결 현장 모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CT 융합 스마트패션포럼’이 지난 24일 성료됐다.

 

이 행사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대행 박재범)과 대경ICT산업협회(회장 서상인)가 공동 기획으로 개최했으며, ICT 이해도를 높여 대구경북 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방식을 채택했으며, 4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영상 강연과 1:1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에 앞서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대경ICT산업협회 간 업무협약식을 가지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ICT융합 스마트 패션 포럼 현장 모습

 

박재범 원장대행은 “최근 패션산업은 디지털 생태계로 이사가기 위해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이전하고, 스마트 팩토리와 첨단물류에 앞다퉈 투자하고 있다. 또 AI와 빅데이터, AR/VR을 활용한 상품기획 등 업무 전반에서 디지털화가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ICT 기술이 절실하고, 관련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경ICT산업협회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포럼은 △섬유패션 ICT 비즈니스를 위한 오픈플랜 전략(김민균 유스하이텍 대표)을 시작으로 △패션마케팅의 AI 적용(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 △패션 디지털 리테일 스마트스토어 전략(류지창 레이월드 대표) △패션기업의 데이터 활용 전략(김해근 딕스코리아 이사) 등 네 명의 ICT 전문가들이 강연했다.

 

각 강연 직후에는 정인기 패션인사이트 편집국장 사회로 1:1 토론을 통해 패션 현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연구원은 이번 포럼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