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 ‘타임리스 인 앤클라인뉴욕’ 진행

발행 2010년 02월 05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타임리스 인 앤클라인뉴욕(TIMELESS IN ANNE KLEIN NEW YORK)’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메리칸 스피릿을 투영한 세련되고 편안한 의상으로 40여년 간 사랑 받고 있는 여성복 ‘앤클라인뉴욕’의 올 춘하 시즌 컬렉션쇼와 흥미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앤클라인뉴욕’의 올 춘하 시즌 컬렉션은 ‘HOLIDAY ADVENTURE’와 ‘URBAN GLAMOROUS’의 두 가지 테마를 제안한다.

‘HOLIDAY ADVENTURE’ 테마에서는 어드벤처 무드와 도회적인 에지가 조화를 이룬 세련된 트래블링 룩을 선보였다.

아프리카 야생의 넘치는 생동감과 싱그러움, 해변의 여유로움, 낯선 휴가지에서의 느낌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하고 강렬한 프린트와 역동적인 컬러 팔레트로 예술적 스타일을 연출했다.

‘Urban Glamorous’ 테마에서는 활기찬 뉴요커의 실생활을 묘사, 뉴욕을 대표하는 건축과 그래픽, 모던함과 구성적 형태의 조합을 모티브로, 남성적 디테일과 페미닌 요소를 교차해 부드러운 여성의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현대 여성을 위한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시크한 스타일과 실루엣의 데이 앤 이브닝 룩.

이와 함께 ‘앤클라인뉴욕’의 강점인 도회적인 스타일과 조화롭게 매치를 이루는 다양한 디자인의 핸드백도 스타일링 완성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엔딩 퍼포먼스로는 ‘클래지콰이’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공연이 진행됐고 ‘앤클라인 뉴욕’ 마니아로 알려진 김지호, 김유미, 박은혜, 최지나, 고나은, 고은미, 박탐희 등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한편 성창은 이번 행사를 통해 컨템포러리한 감성과 스타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를 선보이며 새롭게 진보하고 변화하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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