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선물 전용 앱 ‘프레즌투미’ 오픈

발행 2013년 06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운영 중인 인터파크INT(대표 김동업)가 국내 최초로 모바일 선물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레즌투미’를 지난 21일 정식 출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10일 ‘프레즌투미(http://present.tome.co.kr)’를 출시, 약 한 달간의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정식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소셜 기반의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인 ‘프레즌투미’는 스마트폰 주소록을 기반으로 친구관계를 형성하고, 기념일과 상품 위시 리스트를 공유할 수 있는 앱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친구들과 그룹을 만들어 채팅을 하고 1/N 결제로 선물하는 ‘그룹선물 기능’ ▲경조사와 여행 등 회비 모금이 필요한 경우 개별 카드 결제로 회비를 모으고 출금 받을 수 있는 특화된 ‘1/N 회비 모금 기능’이 있다. 이 외에도 2,000여 가지의 이색 상품과 이문세 콘서트, 김연아 아이스쇼 등 매진된 인기공연 VIP석, 베스트셀러 도서 사인 양장본, 모바일 선물 전용 기프티콘 등 선물할 수 있는 상품을 총 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레즌투미’는 판매하는 모든 상품 이미지를 모바일에 최적화된 UI로 구현해 PC서비스의 복잡한 이미지를 모바일로 보여주는 기존 커머스 앱과 차별화를 이뤘다. 또한 인터파크 ID를 가진 고객들이라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동일 ID로 이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프레즌투미’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인터파크 멤버쉽 포인트인 I-포인트 1000점을 100% 제공한다. ‘프레즌투미’는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다.


인터파크 임진우 모바일 기획팀장은 “프레즌투미는 모바일 선물 서비스에 최적화를 목표로 고객들의 선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 구성을 가장 우선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온라인쇼핑협회의 모바일 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 시장은 2012년 기준 6,000억원 수준에서 2013년 1조3000억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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