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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소통 마케팅으로 가을 시장 ‘노크’
인디에프

발행 2014년 08월 28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인디에프(대표 장시열)가 최근 다양한 컬처 및 SNS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달 15일 가로수길에 자사 여성복 ‘예츠’, ‘예스비’와 슈즈 ‘페르쉐’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젊고 실용적인 슈즈와 여성복의 만남을 통해 한층 한층 리프레쉬한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동시에 여성복 ‘조이너스’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가을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책을 증정하는 ‘북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예츠’, ‘예스비’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20세기 위대한 화가들'의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캐주얼 ‘테이트’는 가장 공격적인 컬처 마케팅을 펴고 있다.

지난 7월 부산 해운대에서 무빙 스토어를 진행,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바캉스 제품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한데 이어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는 물총축제 후원사로 참여해 스타일 컨테스트와 액티비티 프로모션으로 이슈를 일으키기도 했다.


남성복 ‘트루젠’은 SNS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4만5천명의 페친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과 소통중인데 다양한 프로모션과 전속 모델 유연석의 영화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SNS 대표 플랫폼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개설하고 관련하여 친구 맺기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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