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패션 브랜드 ‘라마르뜨’ 도입
리센시아

발행 2015년 05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기라로쉬’ 라이선스 에이전시인 리센시아(대표 김용철)가 최근 프랑스 패션 브랜드 ‘라마르뜨(LAMARTHE)’의 국내 라이선스 및 직수입 전개권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최근 라마르뜨 프랑스 본사인 베로트레이드와 국내 사업 부문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협력 업체 모집에 나섰다.

‘라마르뜨’는 국내 직구족들이 핸드백 구매를 많이 하면서 알려진 브랜드로, 국내 도입되기는 처음이다. 알프레드 라마르뜨가 1930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런칭한 브랜드다. 가방 금속 장식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던 이 회사가 자사의 강점인 장식을 접목한 핸드백 컬렉션을 출시하면서 브랜드 사업에 진출하게 된 것.

프랑스 가방 업계 최초로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 창의적인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메인 타겟은 20~40대 우아하면서도 활동적인 스마트한 여성이다.

현재 프랑스를 비롯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러시아 등 백화점, 멀티숍 중심으로 총 230여개 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50%에 육박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유럽 중심에서 탈피해 아시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라이선스 전개 품목은 핸드백, 구두, 스카프, 양말, 우산, 선글라스, 타월, 시계, 넥타이, 와이셔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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