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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인터뷰 스토어’ 올 외형 200억원까지
콘텐츠 강화· 오프라인 유통 연계

발행 2016년 01월 05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시선인터내셔널(대표 신완철)이 런칭 2년 차를 맞은 온, 오프라인 큐레이션 숍 ‘인터뷰 스토어’의 외형을 올해 200억원대까지 키운다.

이를 위해 올해 해외 브랜드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추가, 현재 100개인 입점 브랜드 수를 300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커밍스텝’, ‘르윗’, ‘잇미샤’, ‘에스 쏠레지아’ 등 자사브랜드 단독상품과 콜라보 독점 상품군을 확대하고, 시즌 마다 이슈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롯데월드몰 매장은 온-오프라인 브릿지 역할을 하는 쇼룸 형태로 운영한다.
소비자의 취향과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최적의 아이템을 골라준다는 ‘큐레이션’ 컨셉에 따라 연 2회 플리마켓 등 이벤트로 고객과의 소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인터뷰 스토어 디렉터 송지원 이사는 “아직은 매출이나 볼륨 면에서 미비하지만 성장률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인터뷰 스토어’만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아이덴티티를 구축해나가면서 큐레이션 스토어로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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