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네쇼콜라’ 국내 상품 현지화
보령메디앙스

발행 2016년 01월 2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가 유아복 ‘타티네쇼콜라’의 상품력을 크게 강화한다.


기존 형성돼 있던 브랜드 인지도를 발판으로 선호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획력 강화, 품질, 디자인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프랑스 본사의 디자인을 80% 이상 수용해 왔던 것을 재조정했다. 국내 시장의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군을 개발해 30~40%로 구성하고 단품별 역량을 높였다. 조화로운 컬러 활용으로 한 상의가 다양한 하의와 매치가 가능하도록 코디 구성력을 강화한 것. 이 상품군은 유아복 시장의 메가트렌드인 북유럽 감성을 기반으로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단 브랜드의 로얄티를 내세우는 본사의 프리미엄 클래식 라인은 일부 유지한다. 사이즈 스펙만 늘려서 반영했던 실루엣 또한 기저귀 착용 유아와 착용하지 않는 유아 바지의 실루엣을 구별해 차별화했다.

기능성 소재 활용 폭도 넓혀 품질을 높였다. 내의상하 및 내의우주복 등 소재에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알로에, 항진드기, 에이지언 가공법을 적용했다.

올해부터는 월별 상품 기획으로, 적중률을 높이는데 적극 나섰다.

작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봄 신상품을 출고시켰으며, 월별 적절한 신상품을 분류해 선보인다. 1월 평균 판매율은 동일 수량 기준으로 전년 대비 5% 이상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팟 생산 비중은 전체 20%로 잡고 시장의 반응에 긴밀하게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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