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 스페셜 패션스쿨 개설
새벽멘토-소싱엠디 스쿨 등 2개 프로그램 진행

발행 2016년 02월 22일

어패럴뉴스 , appnews@apparelnews.co.kr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가 지난해에 이어 올 1학기도 본교 재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스페셜 패션스쿨을 개설한다.


스페셜 패션스쿨은 학생들의 패션산업분야 이해를 돕고 교과서 이외의 패션정보와 패션취업, 패션창업 분야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새벽멘토와 소싱엠디 스쿨 등 2개 프로그램으로 확장 개편해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실행해 온 새벽멘토스쿨은 패션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학창시절부터 좀 더 부지런한 습관을 기르자는 목적과 다양한 현장 실무 경험을 가진 멘토들을 초청해 현장감 살린 대표적인 프로그램 강좌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학기 초청 멘토링 강사로는 한복 디자이너 황이슬씨, 이따리아나 여성복 함효경 디렉터, 세인트마틴 출신으로 온 스타일 솔드아웃에 출연했던 이수진 디자이너, 이랜드그룹 엘칸토 구자숙 디자인실장,  퍼스널 패션 스타일리스트 스타일원미의 배선영대표,  언더웨어 비나제이의 비나정 디자이너, 패션사진 전문작가 장진유대표, 우노우노의 김현권대표,  유니트아이엔씨 테크니컬 디자이너 최미정팀장, QC QA (의류검사분야) 임지령팀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소싱엠디 스쿨은 박문수교수가 이랜드그룹 재직시 의류생산관리 부서에서 배우고 느꼈던 의류생산관련 지식들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현장실무 위주로 총 8회에 걸쳐 강의한다.


이 학교 박정원학장은  “새벽 멘토 특강을 처음 시작할 때 과연 학생들이 새벽시간에 얼마나 참여할까를 고민 했던 게 사실이었지만 참여 학생들과 멘토링 강사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새벽멘토스쿨과 소싱엠디 스쿨을 키워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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