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패션 SNS에서 종합 플랫폼으로
오는 24일 커머스 기능 장착 리뉴얼 오픈

발행 2016년 04월 18일

최인수기자 , cis@apparelnews.co.kr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전개하는 패션·뷰티 플랫폼 ‘스타일쉐어’가 커머스 기능이 도입된 플랫폼으로 오는 24일 리뉴얼 오픈한다.


서비스 오픈 4년 만에 ‘스타일쉐어’는 누적회원 수 220만, 하루 평균 15만명이 방문 하는 패션 피플들의 ‘만남의장‘이 되면서 신 유통채널로 부상했다.


종전 유저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게시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이었다면, 이제는 브랜드 홍보, 상품 판매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올라서게 된 것.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는“유저들이 게시하는 콘텐츠에 적게는 수십개에서 많게는 수백개까지 댓글이 달리는데 대부분이 브랜드명과 가격, 싸게 살 수 있는 곳에 대한 질문”이라며“결국 유저들이 필요한 것은 예쁜 옷을 싸게 살 수 있는 정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작년부터 커머스 도입을 위해 브랜드와 꾸준히 협업을 준비해왔다.


작년 처음 도입한 홍보채널은 단순한 광고가 아닌 유저들이 직접 경험하고 이들의 피드백으로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처음 3개 브랜드로 시작해, 지금까지 114개 브랜드, 402개 콘텐츠를 게시했다.


윤 대표는“유저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된 콘텐츠가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알게 됐다”며“홍보뿐만 아니라 구매까지 가능하게 되면 브랜드,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어도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닌 유저가 참여한 콘텐츠를 이용한다. 제품 피드백에 대한 콘텐츠, 홍보 콘텐츠 구매 기능 연결, 브랜드와 유저의 콜라보 제품 구성, 유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 판매 등 판매자 중심이 아닌 유저 중심의 스토어를 구성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