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렙쇼메이, 세 번째 여성복 '메종 블랑쉬‘ 런칭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감성 제안

발행 2016년 07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수스’와 ‘르피타’를 전개 중인 렙쇼메이(대표 정현)가 올 가을 세 번째 여성복 브랜드 ‘메종 블랑쉬(Maison Blanche)’를 런칭한다.


‘메종 블랑쉬’는 소비자의 연령보다는 그들의 가치관, 라이프스타일로 공략하는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감성의 브랜드다. 남에게 보여 지는 것보다 스스로의 가치 추구를 중요시하는 30대(20대~40대)의 합리적인 여성층을 메인 타깃 층으로 공략한다.


제품은 일상생활을 위한 심플하고 세련된 의상과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구속하는 곳 없이 편안하고 유연하게 전개되는 실루엣, 자연스러운 핏 앤 플레어 실루엣이 공존하며 ‘스타일링 가능성’과 연결되도록  캐주얼과 셋업물의 뉘앙스를 모두 가져가 접근하기 쉽게 제안한다.


백화점 유통을 기반으로 하며, 다음 달 롯데백화점 등 약 15개 매장 입점을 확정지어 놨다.


이 회사 관계자는 “메종 블랑쉬는 범람하는 정보와 바쁜 일상에서 ‘슬로우 라이프(slow life)’를 지향하는 현대 여성들을 위한 이상향의 공간으로 제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