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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숍 ‘스튜디오 럭스’ 전개
엠프로미스

발행 2016년 08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엠프로미스(대표 변철호) 유통사업부에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 기획 편집숍 브랜드 ‘스튜디오 럭스(STUDIO LUXE)’를 런칭했다. 자체 브랜드로는 첫 오프라인 진출이다.


‘스튜디오 럭스’는 트렌디한 디자인, 저렴한 가격, 다양한 패션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편집숍 브랜드다. ‘럭스(LUXE)’는 아름다움, 세련됨, 고상함이란 뜻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에 초점을 두고 있다.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기획부터 제조, 유통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시즌마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달 26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에 팝업매장을 오픈하며 첫 출발을 했으며, 롯데백화점(영캐주얼), 현대백화점(유플렉스), 갤러리아백화점, NC백화점 등에도 팝업매장을 전개할 예정이다.


다수의 팝업매장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고 향후 정규매장 전개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3년 설립한 엠프로미스는 홈쇼핑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유통, 제조, 판매해 온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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