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스포츠, 래쉬가드용 폴리프로필렌 상용화
첫 시즌 10여 곳 납품, 리오더

발행 2016년 09월 22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팍스스포츠(대표 이방용)가 폴리프로필렌(이하 PP) 소재를 적용한 래쉬가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PP소재를 종전 스포츠 이너웨어, 레깅스 라인에 접목해 왔는데 올 춘하 시즌 래쉬가드 용 소재를 개발,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PP가 적용된 제품은 기존 래쉬가드 소재 보다 가벼울 뿐 아니라 수분 배출력이 뛰어난 특징을 지녔다. 소재 특성상 염색 견뢰도가 낮은 단점이 있었으나 이를 보완하는 데 성공했다.


이 회사 이방용 대표는 “기존 래쉬가드 소재보다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보온력과 입고 벗기 편하다는 것이다. 특히 래쉬가드 시장이 과열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브랜드들이 대체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춘하 시즌은 온라인과 홈쇼핑 브랜드에 납품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첫 시즌 10여개 거래 선에서 대부분이 리오더를 진행하기도 했다. 내년 춘하 시즌에는 제도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로 거래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PP를 활용한 자체 브랜드‘히어론’으로 래쉬가드 및 스포츠 이너웨어 완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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