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렌’ 효율에 초점 맞춘다
엔씨에프

발행 2017년 01월 1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의 ‘티렌’이 올해 효율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0% 신장하고 손익이 80% 개선됨에 따라, 보다 안정된 기반을 다지며 브랜드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상 판매율 향상을 위해 제품 적중률 향상에 집중하고, 특유의 영하고 페미닌한 감성을 담은 시그니처 아이템과 월별 특화아이템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최근 신세계인터내셔날, 동광인터내셔날, 보끄레머천다이징 출신의 김효선 부장을 영입했다.


원가절감에도 나선다. 꾸준한 해외 소싱처 개발을 통해 안정된 거래선을 구축하고 원부자재부터 봉제까지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높인다.


신규고객 유입을 위한 콜라보레이션도 이어간다. 지난해 비주얼 아이스트 아방(ABANG)과의 협업에 이어 오는 3월 국내 프린트 디자이너와 새로운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콜라보 라인이 10% 이상의 매출상승효과를 가져온 만큼 이번에도 다양한 사이즈와 프린트를 적용한 아이템들로 힘을 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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