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멀티스포츠’ 골프 1위 향해 간다
신한코리아

발행 2017년 02월 1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JDX멀티스포츠(이하 JDX)’의 골프 단일 브랜드 1위를 목표로, 공격적인 사업 확장 전략을 이어간다.


우선 신한은 올해 대형점 위주의 유통망 50개를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JDX’는 이미 260여개점 가운데 90개점이 60평 이상의 규모이다. 대형점은 ‘JDX’가 지난해 1700억원까지 매출 볼륨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성수점(500평)이 연간 50억원, 수원아울렛(60평)이 40억원, 수원영통점(300평)이 35억원, 영등포점(65평)이 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볼륨이 커지면서 기동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조직 및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상품기획부문과 디자인부문은 분리하고 상품기획과 생산을 통합해 총괄에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출신의 우민우 이사를 기용했다.


영업부문은 본부로 확대 개편해 부문별 관리 기능을 높였다.


내년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준비에도 착수했다. 미국, 중국 등지의 시장 조사를 벌이며 첫 진출지를 모색하는 한편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한다.


CJ그룹이 주최하는 PGA투어인 THE CJ CUP@NINE BRIDGES와 내년 개최될 UL 인터내셔널크라운 등 국제 대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UL인터내셔널크라운 대회에서는 각국 선수들의 의상도 후원하는데, 일본 도레이사와 콜라보한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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