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스 핫 브랜드 & 컴퍼니 - 리센시아
60여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매니지먼트사 도약

발행 2017년 11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패션 라이선스를 전문으로 하는 리센시아(대표 김용철)가 20년 노하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또 브랜드 컨설팅, 다국적 포트폴리오 구축 등 전천후 외연 확장을 모색한다.

이 회사는 97년부터 유럽 패션 전문 브랜드를 전문으로 소개하는 유럽 특화 에이전시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지난 20년 동안 패션 기업과의 탄탄한 네트워크, 지적재산권 보호 노하우, 경쟁력 있는 유럽 브랜드 선별 능력 등을 앞세워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다.

그간 사세 확장 보다는 효율 운영을 중시해 왔지만 올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도입,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는 글로벌 에이전시로 도약을 노린다. 

프랑스 브랜드를 구심점으로 북유럽, 북미까지 제휴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세계 60여개 브랜드와 거래 선을 유지 중이다.

다양한 국가의 패션기업, 에이전시와 네트워킹을 강화하면서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커머셜 패션 브랜드 외 디자이너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의 협업, 리빙, 인테리어까지 네트워킹을 확대, 신사업 영역을 찾는 국내 패션 기업의 니즈를 해결하고 있다.

서비스 영역도 확장 중이다. 라이선스 파트너사의 요구가 예전 보다 다채로워졌기 때문인데 브랜드 수입, 인수합병, 상표권 보호, 캐릭터 라이선스 영업권, 유통 및 마케팅 활동을 포함하는 브랜드 관리 컨설팅까지 진행 중이다. 앞으로 라이선싱 비즈니스를 넘어 전문 매니지먼트 에이전시로의 성장이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