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패션브랜드 ‘코삭’, 18/19 추동 캠페인 오프라인 공개
럭셔리한 편안함 중점 둔 ‘Comfort Creatures’

발행 2018년 10월 11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패션에이전시 탑노트(대표 김준희)가 전개하는 영국의 지속가능한 패션브랜드 ‘코삭’이 18,19년 추동캠페인 ‘Comfort Creatures’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뿐 아니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프라인으로 공개된 점이 특징이다.


코삭의 오프라인 캠페인은 지난 8일과 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구름위의 쇼핑’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선보였다. ‘구름위의 쇼핑’은 공간 플랫폼 ‘가치공간’과 런던 소재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젝트 엠지(Project mg)’와 협업해 기획, 운영한 것이다.


이번 컬렉션은 심플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고, 텐셀, 비스코스, 오가닉 코튼 등을 사용해 제품의 촉감을 깔끔하고 부드럽게 업그레이드했다.


탑노트 김준희 대표는 “이번 현대백화점에서 진행한 ‘구름위의 쇼핑’은 거대 풍선 구름이 VMD의 메인으로 설치되어, 코삭의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시각화하여 보여주었다.”며 “아직까지 고객들에게 ‘윤리패션’이 낯설지만, 이번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좀 더 자세하고 다양한 윤리패션의 방법에 대해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삭은 영국 런던 베이스의 디자이너 브랜드로, ‘아가타 코작’이 2014년 런칭한 페미닌하고 독립적인 여성을 위한 브랜드다. 오가닉 코튼처럼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원단의 확보를 위해 유럽 전역의 원단 공급 회사들과 함께하고 있다. 컬렉션에서 지속가능성과 동시에, 개인의 개성,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한국에서는 패션에이전시 ‘탑노트’가 코삭의 국내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며, 17년 춘하시즌 컬렉션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코삭의 이번 컬렉션은 온라인 편집샵 모어댄워즈, 트렁크쇼요나루키와 탑노트 공식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코삭' 오프라인 캠페인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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