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1인 가구 전문관 ‘레티트’ 오픈
20대 후반 30대 겨냥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발행 2018년 10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30일 모바일에서 1인 가구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레티트(LETIT)’를 오픈했다.


‘레티트’는 ‘LET IT(그대로 두다)’에서 나온 말로, ‘나’ 자신을 나답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자기 계발과 문화생활 등 다양한 삶을 영위하는 20대 후반~30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사 3~8년차 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혁신조직 ‘H이노베이터’가 1인 가구 대상 전문관 운영이 고객층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 올 1월 전담조직을 신설해 기획했다.


사이트는 가독성과 이용 편의성을 향상을 위해 상품, 정보, 서비스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매거진 형태로 구성했으며, ‘쉬다’, ‘먹다’, ‘놀다’, ‘정리하다’ 등 일상 속 행위들을 4대 테마로 분류, 각 테마에 부합하는 상품과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쉬다’를 검색하면 릴렉스, 셀프케어 등 하위 카테고리가 펼쳐진다. 그 중 릴렉스를 선택하면 수면, 힐링 아이템 활용 팁(Tip)과 관련된 상품이 추천된다.


또, 이용고객이 취향에 관한 설문에 답하면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쇼핑 성향을 분석, 최적의 상품을 추천한다.


상품은 공간 활용도가 높은 트랜스포머형 가구,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주는 언택트형 가전, 싱글맞춤 소용량·소포장 상품 등 가구·리빙 상품이 주로 소개된다. 인기 아이템을 미리 체험해보는 ‘샘플러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김인호 모바일본부장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취향을 정교하게 분석해 최적의 쇼핑 콘텐츠를 제공하고, 제안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범위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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