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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로젝트 도쿄’ 3월 27~28일 개최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展

발행 2018년 12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패션종합전시회 매직쇼의 아시아 버전 일본 매직쇼 ‘IFF 매직 재팬’이 내년부터 ‘프로젝트 도쿄(PROJECT TOKYO)’로 이름을 바꾸고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린다.


전시 전문 기업 UBM이 내년 하반기부터 회사명을 인포르마(Informa)로 변경하고 전시회 명칭을 바꾼 것으로,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 여는 첫 전시회다.


남성 데님이 중심인 ‘프로젝트’는 최근 남성, 여성 컨템포러리 스포츠 웨어, 패션 잡화 전시회로 확대 된다. ‘프로젝트’는 뉴욕, 라스베가스 등에서 연 6회 이상 열리는 컨템포러리 남성복, 잡화 전문 전시회로 매회 5만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방문한다.


UBM 측은 “패션 원부자재와 OEM, ODM, 의류, 잡화 브랜드 등 패션 시장을 총망라하는 종합 패션 전시회였던 ‘매직’과 달리 ‘프로젝트’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에 집중해 전시회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업체는 12월 27일부터 2월 15일까지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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